희곡의 품격은 현직 배우와 함께하는 고전 희곡읽기 프로그램입니다. 일상의 주인공으로 고전 희곡읽기를 희망하는 별들을 위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Blood Wedding
비프: 어느 미친놈이 제 목을 스스로 메겠어요!
로라: 톰! - 일곱시가 다 됐어. 엄마 속썩이지 마!
산다는 게 그런 거였소.
우리읍내는 그런 거였소.
사라진 벚꽃동산을 등지고 호젓한 기쁨을 누린 3월의 벚꽃동산
우린 꿋꿋이 살아가야해!
아쉬운 청춘을 향한 고해
안톤 체호프 세자매
잉여로운 생활에 가출이 필요한 당신에게 바치는 노라(NORA)의 집
Good-bye 2017 시린 마음의 용광로가 되어줄 아서밀런의 시련
선선한 날씨에 그리워지는 여름, 세익스피어로 다시 만나는 여름